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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무더운 여름 밤을 보내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스릴러 소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여름을 책임질 스릴러 소설 3권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너를 놓아줄께 - 표지

이 책을 먼저 읽은 50만 유럽 독자의 경고

"절대 밤에 읽지 마라,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

 

소개 문구의

 

클레어 맥킨토시 작가의

너를 놓아줄게

 

이 소설은 출간되지는 조금 되는(?)

2015년에 출간된 소설로 2015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소설입니다.

 

 

두번째로

 

나는 언제나 옳다

"나를 찾아줘"의 작가 길리언 플린의 소설입니다.

 

이 전작으로

다른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두번째 추천은

길리언 플린의 스릴러 소설

나는 언제나 옳다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스터

이두온 작가의 시스터입니다.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스릴러의 무대나 등장인물이

외국인 경우보다는

 

우리나라의 이름과

우리나라의 지명 등이 쓰였을때

더 긴장감있게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릴러 소설 추천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을 골라 봤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모두 에스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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