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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통화로 사용되는 달러 보유액 등으로

변동성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하고 있지만,

 

안전 자산으로 취급되는

금보유량으로 국가 안전자산 비율 여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가별 금보유량을 어느 선에서 지키고 있는데,

 

전세계,

국가별 금보유량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는 2018~2019년 자료 입니다.

 

1위.

미국

 

금보유량 : 8,133톤

 

 

2위.

독일 

 

금보유량 : 3369톤

 


3위.

 IMF

 

금보유량 : 2814톤

 


4위.

이탈리아

 

금보유량 : 2451톤

 


5위.

프랑스

 

금보유량 : 2436톤

 


6위.

러시아

 

 금보유량 : 1944톤

 


7위.

중국

 

금보유량 : 1842톤

 


8위.

스위스

 

금보유량 : 1040톤

 


9위.

일본

 

금보유량 : 765톤

 


10위.

네덜란드

 

금보유량 : 612톤

 

 

뭐~ 이 자료는 미국의 위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우리나라는 30위로 104톤을 영란은행(영국중앙은행)에 보관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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